집에 오니...

지난 토요일 무사 귀국했습니다.

일거리는 하나 가득 싣고 와서 지금은 고민 중입니다.
이 많은 일거리들을 회사 동료들에게 어떻게 전달해 줘야 할지...

집에 와 봤더니, 사고가 터졌군요.
제가 바쁜 일상중에 틈틈이 대회 출품을 위해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 마누라님께서 부품 하나를 무자비하게 밟아 버리셨더군요. ㅠㅠ

지친몸을 이끌고 토요일, 일요일 부서진 부품 새로 만드느라 고생 꽤나 했습니다.
지금은 90%정도의 완성도로 복구했으니 오늘 저녁 때 30분 정도만 손을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회사일도 바쁜데 대회까지 다 완성할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by 제타플러스 | 2008/09/08 09:09 | 트랙백 | 덧글(6)

방콕에서 "방콕"하기...

오늘은 진짜로 방콕에서 "방콕"했습니다.
태국 출장온지 일주일이 지났군요.
저는 태국 출장이 두번째라서 주말에는 별로 밖에 나가고 싶지 않더군요.
어제는 처음 태국 출장오신 분들이 계셔서 시내를 잠시 돌아다녔구요.
오늘 하루 종일 방에만 있다가 저녁먹으러 근처 식당으로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어제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백화점에서 하나 산 게 있습니다.
지난번 출장때 살까말까 고민만 많이 했는데 이번에 지르게 되었죠.

"뉴 범블비"의 모체가 되는 차종의 다이케스트 제품입니다.
다이캐스트 모형이기 때문에 변신은 안됩니다.
1/18 스케일과 1/24 스케일이 있었는데 고민을 좀 하다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1/24 스케일로 샀습니다.
원래는 1250바트 였는데 백화점 세일기간이라 1063바트에 샀습니다.
1바트가 약 31원 쯤 되니까 3만 3천원 쯤 되네요.

사진기가 없는 관계로 제품 리뷰는 한국에 돌아가서 해야 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작사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입니다.

by 제타플러스 | 2008/08/31 21:54 | 트랜스포머 잡담 | 트랙백 | 덧글(2)

또 태국갑니다.

요즘 출장 준비때문에 매일 밤늦게 택시타고 집에 들어갑니다.
정신이 없네요.

태국출장이라면 남들은 "좋은데 가네~"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실상은 낮에는 태국사람들과 업무회의하고 밤에는 숙소에서 우리끼리 회의내용 정리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평일엔 놀 시간도 없고 주말엔 다들 피곤해서 숙소에서 뻗어있고...

이번주 일요일 오후에 떠나서 2주 후에 옵니다.

지난번 태국 출장때 "꼭 봐야지"라고 벼르고 있었던 트랜스포머 무비를 봤습니다.
이번엔 G1 시즌3를 들고 갑니다.
그동안 주말을 이용해서 조금씩 봤는데 요즘은 통 보지를 못했거든요.
저녁때 회의 끝나고 하루에 1~2편은 볼 수 있을 테니 잘 하면 시즌3를 다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태국 숙소에서 인터넷이 될 테니 사이버트론 플래닛이나 제 블로그는 자주 들어올 수 있을 겁니다.

by 제타플러스 | 2008/08/22 08:59 | 트랙백 | 덧글(4)

짝퉁 스모크스크린 ^^

전에 구로동 토이저러스에서 구매한 녀석입니다.
국산 카피판이구요. 색깔은 강렬한 "빨강"이네요. ^^
가격이 2만원이 채 안된기 때문에 가격대비 성능에서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나머지 사진은 접어둡니다

by 제타플러스 | 2008/08/20 09:19 | 플라모델 및 피규어 | 트랙백 | 덧글(6)

The One - 트랜스포머 위키 번역

원문의 출처는 이곳입니다.

The One은 시간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한 차원을 초월한 존재이며, 그 안에는 질서(Order)와 혼돈(Chaos)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고 있다. 그것은 유니크론을 만들었고 유니크론(Unicron)을 반으로 쪼개서 프라이머스(Primus)를 만들었다. 보크(Vok)는 자신이 The One의 수호자이며 The One의 의지를 따르는 추종자라고 주장한다. The One이 다중 세계*를 만들었거나 세계 그 자체인 것이라고 생각된다. 자세한 사항은 확실하지 않다.



3H comics
보크는 The One에 대한 정보 수단으로 처음으로 알려진 존재이며, 이들은 서로를 설명해 준다.[주, 보크를 대문자로 쓴 것은 편집자의 재량이다. 보크에 대해서는 모두 대문자로 기록하겠다.]

"우리는 보크다. The One의 수호자들이다. 궁극을 지키는 자들이며 필연을 지키는 자들이다. The One의 힘이 무한하기 때문에 그분의 창조물을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자들이 있다. 이런 적들을 반드시 찾아내서 멸망시켜야 한다. 그들이 언제 어디에 있던지 간에."

그때에 논란이 되었던 적은 부활한 타란툴러스(Tarantulas)인 것 같다. 타란툴러스는 보크 두명의 힘을 흡수했고 선사시대, 포스트 비스트 워즈의 지구를 파괴하려고 준비중이었다. 보크는 "잠자는 자들"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잠자는 자들"이란 상태로 아크에 탑승했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이었다. 그들은 이것이 The One의 의지라고 믿었다.
후에, 그들은 자기가 만든 창조물, 프라이멀 프라임(Primal Prime)에게 자신에 대해서 다시 설명했다.

"우리는 보크다. The One의 수호자이다. 우리는 근원이고 핵심이며 언제나 계획을 보호하는데에 헌신적이다.[...] 우리는 창조자의 통찰력의 완전함을 보았다. The One... 그분은 전부이다. 세계, 시간, 차원의 단일체이시다. 다중 세계가 조화를 이루고 조직화 되는 합류점이시다. 완벽한 동시성을 통해서."

이 때, 그들은 The One이 창조자가 아닌 창조물로 언급하는것 같다. 특히, 그들은 모든 창조의 적을 두려워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란툴러스가 리더의 매트릭스를 건네주려고 했던 프라이머스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유니크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이다.)
그 후에 유니버스 워(Universe war)기간에 타란툴러스가 유니크론의 내부에 있는 것이 보이곤 했기 때문에 유티크론이 바로 그 적인 것 같았다. 이것은 프라이머스가 그들의 우주관에 적합한가, 그가 창조자 One을 의미하는것이지에 대한 의문을 낳았다. 그에 대한 답은 명확하지 않은 채로 있다.

DK Ultimate Guide
The One은 시간이 있기 전에 존재했고 우주의 탄생을 목격했다. The One은 새 세계에 대해 궁금해 했고 그것을 탐구하기 위해 새로운 존재, 유니크론을 만들었다. 어떤 이유로, The One은 자신의 창조물을 두 개로 나누었고, 한쪽은 유니크론으로 유지되었고 다른 한쪽은 프라이머스가 되었다. 창조자의 본성인 질서와 혼돈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상태로, 쌍둥이 "탐구의 전령"은 두 원칙의 화신이 되었으나 분리되었다.

역자주) 다중 세계: multiverse의 의역으로 직역을 하자면 "다중우주"라는 의미로서 universe와 상반되는 개념이다.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다양해 지면서 각 시리즈별로(어떤 것은 동일한 배경인 것 처럼 보여도) 서로 연결되기도 하고 상충되기도 하며 이런 세계를 모두 총칭하여 지칭하는 말인듯 하다. 비슷한 표현은 아마도 "패러렐월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트랜스포머 위키를 번역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번역해 봅니다. 상당히 철학적이고 난해한 개념이군요. 유니크론과 프라이머스를 창조한 존재라니....

by 제타플러스 | 2008/08/12 09:36 | 트랜스포머 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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