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G1 시즌2 12화 자막

오늘은 휴가라서 자막이 하나 나왔습니다.

transformers_g1_2_12.zip

프라임이 농구를 하는게 꽤 재미있네요.
농구 용어를 잘 몰라서 잘못 말하는 부분도 재미있구요.
(그 부분은 우리말로 잘 살리기 힘들어서 원문과는 다르게 번역했습니다.)

프라임이 잘못 사용한 단어는
드리블링 -> drooling 침을 흘리다, 코를 흘리다.
레이업 -> layoff 해고

All right, Spike! Am I "drooling" correctly?
좋아, 스파이크. 나 지금 제대로 침을 흘리고 있지?

Watch out, Spike! I'm driving for a "layoff"!
잘 봐 스파이크. 나 지금 해고하러 간다.

재미있는 유머였지만 한글로 번역시에 드리블과 레이업과 비슷한 말을 찾다보니
"드라이브"와 "레이저"라는 말로 바꾸어 번역했습니다.

좋아, 스파이크. 내가 '드라이브'를 맞게 하고 있는 거지?
잘 봐, 스파이크. 내가 '레이저'를 하려고 돌진한다.

by 제타플러스 | 2007/10/29 17:55 | 트랜스포머G1 시즌2 자막 | 트랙백 | 덧글(15)

트랙백 주소 : http://zplus.egloos.com/tb/92933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ABC314 at 2007/10/29 21:20
우선, 감사합니다.

사실 트랜스포머는 무슨편이던지 다 재미있죠!

프라임도 역시 지구일에는 관심이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Commented by 기파랑 at 2007/10/30 00:01
프라임이 실수를 하다니 별일이군요......자막 없을때는 몰랐던거.....감사합니다~
Commented by Fany at 2007/10/30 00:21
옵티머스는 농구에 굉장히 흥미있는 모양이군요~ㅋㅋ 파워글라이드랑 연락하면서까지 농구공을 놓지 못하네요!ㅋㅋㅋ 처음보는 호이스트랑 그래플이라는 오토봇에 대해 자세히 나온 편이었네요~ 아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ABC314 at 2007/10/30 07:11
Fany//Hoist는 이전편에서도 나왔습니다만;
Commented by 제타플러스 at 2007/10/30 08:37
ABC314님 말씀대로 각 화마다 재미있는 요소들이 계속 나오네요. 그리고 Fany님 이야기는 "자세히"가 초점인 듯 싶습니다. 저도 지난번 에피소드 번역하면서 "트레일브레이커와 색상이 비슷한 로봇이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긴 했지만 순식간에 지나가서 그게 뭔지 몰랐는데 이번 화를 보니 그게 호이스트라는 로봇이더군요.
기파랑님 지난 번 화는 메가트론이 귀엽게 나오더니 이번엔 프라임이 귀엽게 나오네요.
Fany님 저도 파워글라이드와 연락하면서까지 농구공을 놓지 않던 프라임이 꽤 재미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Fany at 2007/10/30 18:10
ABC314 / 흠-_-; 저도 트레일브레이커라고 생각했었지만-_-;; 제타플러스님이 정리해주셨네요~
Commented by ABC314 at 2007/10/30 19:05
으으.. 그나저나, 오늘 경남과학고등학교 2차(즉, 그냥 필기 시험) 치고 왔습니다.

합격해서 3차(구술-면접 시험) 칠 수 있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ABC314 at 2007/10/30 19:09
생각해보니 트랜스포머.. 2기.. 뒤로 갈 수록.. 캐릭터 알아보기가 힘드네요. 특히, 39화~40화인 The key to the vector sigma(이건 뭐 수학도 아니고) 이후로는 제대로 막장이죠.[디셉티콘 자동차, 오토봇 비행기들.. 그것도 '5'대 씩이나.. 허허허 OTL]

3기에는 뭐 이미 개념 저 세상. 20년 후라서 거의 대부분 새로운 캐릭터들 헣헣헣
Commented by 제타플러스 at 2007/10/31 08:31
ABC314님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기파랑 at 2007/11/01 19:35
글쎄요.......다른 것은 몰라도 오토봇에 비행기가 나오고 디셉티콘에 자동차가 나온다는게 막장이라고 생각되진 않는군요.
스턴티콘(디셉티콘 자동차)들이 만들어진건 디셉티콘들이 주로 차 형태를 띄는 오토봇에게 연패를 해서 그걸 극복하려고 메가트론이 만든것이고, 에어리어봇(오토봇 비행기)는 그런 스턴티콘을 견제하기 위한 프라임의 아이디어였죠.
나름대로 재미있는 전개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모습이 헛갈리는거야 보기 안 좋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 영향 때문인지 오토봇이 스턴티콘으로 변장하는 에피소드도 있더군요.
Commented by ABC314 at 2007/11/02 21:02
기파랑//막장.. 제 말의 의미는.. 뭐... 외우는게 더 힘들어진다는 말이죠..

내용은 더 재밌어 지는 것 같네요..

제가 한 말의 대부분은 이거 이제 너무 외우기 힘들겠는데? 라는 말입니다 흫흫흫[...]
Commented by 직소퍼즐 at 2007/11/05 12:14
제타님 덕분에 트랜스포머를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꼭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회원가입까지...11화하고 12화는 음주 건이나 농구 건으로 특히 재미있게 보았구요..저기 그리고...마젠타는 빨강 계열의 색깔입니다. 왜 여자들 한복꽃분홍 색깔 나는 거 있죠. 그런 색이요.
Commented by 제타플러스 at 2007/11/07 16:10
직소퍼즐님 그러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그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Commented by 오덕이 at 2008/08/09 15:30
좋아, 스파이크. 나 지금 제대로 침을 흘리고 있지?
잘 봐 스파이크. 나 지금 해고하러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너무 웃겨요 재미있어요
Commented by 제타플러스 at 2008/08/09 15:32
오덕이님, 그렇죠? 원문이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